홍콩익스프레스, 에어라인 레이팅스 선정 ‘2026년 세계 최고의 저비용 항공사’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를 넘어, 최고의 항공사로아시아 저비용 항공의 새로운 기준 제시 
KR

 

홍콩, 2026년 3월 20일 – 홍콩익스프레스(HK Express Airways)는 글로벌 항공 안전 및 서비스 평가 기관 에어라인레이팅스 (AirlineRatings) 로부터 ‘2026년 세계 최고의 저비용 항공사(World’s Best Low-Cost Carrier 2026)’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저비용 항공사(World’s Safest Low-Cost Carrier)’로 선정된 데 이어 이뤄진 성과로, 홍콩 유일의 저비용 항공사로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전년도 글로벌 4위에서 2026년 1위로 도약한 이번 성과는 안전성과 운항 효율성은 물론, 여정 전반의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온 결과이다.

지난 1년간 홍콩익스프레스는 아시아 전역으로 노선을 확장하는 동시에 공급력을 강화하며, 2025년 약 80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하였다. 이는 홍콩국제공항(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 이용객 8명 중 1명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또한 연평균 정시운항률 84%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확장 속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Ratings)의 CEO 샤론 피터슨(Sharon Petersen)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홍콩익스프레스는 겉보기에는 세계 최고의 저비용 항공사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선택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항공사를 차별화하는 가장 큰 요소는 일관되게 제공되는 기내 경험의 수준입니다. 뛰어나고 신뢰할 수 있는 객실 승무원 서비스는 물론, 대부분의 항공기에 적용된 레카로 SL3710(Recaro SL3710) 좌석의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저비용 항공이 곧 낮은 품질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기내식은 홍콩의 전통 길거리 음식 등 현지의 정통 풍미와 다양한 글로벌 메뉴를 함께 제공하며, 여행의 목적지만큼이나 중요한 경험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비스와 편안함, 그리고 가치를 균형 있게 제공하는 것은 저비용 항공 시장에서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2026년, 홍콩익스프레스는 이러한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홍콩익스프레스(HK Express)의 CEO 자넷 마오(Jeanette Mao)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세계 최고의 저비용 항공사로 선정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영예는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성과이며, 고객을 향한 헌신과 전문성, 그리고 안전과 가치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또한 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객 여러분의 믿음은 저희가 계속해서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고, 아시아 여행을 더욱 쉽고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앞으로도 성장과 함께 홍콩의 연결성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여정에서 더 큰 가치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캐세이 그룹(Cathay Group)의 일원으로서, 홍콩익스프레스는 앞으로도 홍콩의 핵심 국제 항공 허브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광둥-홍콩-마카오 그레이터베이 지역(Greater Bay Area)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